3학년 2반

원샷원킬

구본재 권민철 김경남 김소홍 노용현 문지환 박승현 박윤수 박의종 박진영 방용현

백건우 손영국 손정찬 신동원 신선우 엄근호 오승남 유서준 윤광민 윤승훈 이강민

이건우 이기찬 이준연 이형진 정동권 조성용 조성진 최재석 최지민 탁진영 홍지오

황동환

3-2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34명 / 여 0명

정동권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6.01. 금요일)

이름 정동권 등록일 18.06.01 조회수 61
첨부파일
1.교내이슈
금요일 7교시 3학년 2반 학생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열정적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자. 파이팅!
2.국내 이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의 스웨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 비스차에게 3골을 내주며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경기 내용에 있어서는 크게 뒤지지 않았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실수 하나하나에 골을 내줘서 안타까웠다.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하고,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월드컵에서는 우리보다 강한 상대가 있기 때문에 4백과 3백을 혼합해 사용했다. 수비에서 모든 선수들을 보고 싶어서 투입했는데 조직력이 흔들렸고, 이것이 패인이다. 출정식에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3.해외 이슈
유럽 언론을 일제히 '속보'로 지단 감독의 자진 사임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지단 감독의 사임 이유는 "더 이상 선수단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게 없다"입니다. 최고의 순간 떠나는 셈입니다. 현재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스포르트 등 복수의 스페인 언론은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1순위로 뽑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 25일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어, 레알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지단 감독이 떠나기로 발표하면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주축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레알 선수단은 SNS에 떠나는 지단 감독에게 고마운 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전글 조성용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6.04. 월요일) (1)
다음글 이형진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5.31. 목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