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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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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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4.18. 수요일)

이름 황동환 등록일 18.04.19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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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세계편- 재무성 사무차관 성희롱 발언 의혹으로 인하여 일주일 만에 사임?

 

재무성 사무차관 후쿠다 준이치가 여기자에게 성희론 발언 의혹을 받고 있어 재무성 사무차관이 결국 사임의사를 밝혔다. 후쿠다 차관이 재무성에 출입하는 여기자를 불러 술을 마시며 성적인 발언 등을 상습적으로 하였다고 보도한지 일주일 만에 재무성 사무차관 사임의사를 밝 힌 것이다. 아소다 재무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주간지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재판에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재무성이 궁지에 몰려 이런 보도가 나오는 덕이라고 강조를 하였으며 이에 앞서 아소 재무상은 구두로 충분히 주의를 줬다라고 하며 조사도 징계도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힘으로써 논란이 더욱 커졌으며 최근 재무성이 고문 변호사에게 조사를 위탁하면서 출입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피해를 입은 여기자가 있으면 조사에 협력해 달라라고 요청을 하여 재무성을 향한 비판은 더욱더 커져만 갔다. 후쿠다 사무차관은 이때까지 성희롱의혹을 부정했으며 후쿠다 파일 음성파일이 TV에 흘러나오면서 아케 신조 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커져만 가고 정권지지율이 20추락하면서 결국 후쿠다 차관이 사임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들도 나왔다.

조선일보

 

한국편- 110억원의 뇌물 MB 재산동결?

 

법원이 18일 전 대통령 이명박의 재산을 동결 시켰다. 이 전 대통령의 명의의 서울 논현동 자택과 차명으로 소유한 경기도 부천공장 및 부지가 재산 동결 대상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장판사 정계선)는 이날 검찰이 추징보전 청구한 2건 중 1건은 일부 받아들이고 나머지 1건은 기각했다고 밝혔으며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자택과 공장 등 부동산을 일절 처분할 수 없다. 동결된 논현동 자택과 부천공장의 공시지가는 각각 70억원과 40억원의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이 공소제기한 뇌물금액인 111억원에 대해 추징보전 청구를 했기 때문에 두 부동산만 묶어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였다. 서울 중앙지법은 형사합의 27부에 신건 배당을 중지하고 지난 9일 배당된 전 대통령 사건을 많이 집중하라는 취지이며 법원은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심리한 형사합의22부에도 신건 배당을 중지했었다. 이 전 대통령 재판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공판준비절차에 들어가 다음 달부터 본격 심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일 것이다.

국민일보

 

3-2반편- 2반의 학교생활!

3-2반의 시간표는 1교시 미적 2교시는 사회A이며 3교시는 문학 4교시는 화작 5~6교시는 창제 마지막 7교시는 체육이고 그 이후의 수업으로 보충이 있다.

 

3교시 문학시간이자 신상학쌤께서 가르치시는 문학시간이지만 자습을 하게 되었는데 몇몇의 2반 학생은 피곤하여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의 학생들은 다음주 1차고사 시험준비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교시가 끈난 뒤 점심시간에 몇몇의 학생들이 반이나 야자실에서 시험공부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는 볼 수 없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일부 학생들을 볼수 있다.

 

5교시 창제시간에는 원래 자습이지만 학교 측에서 준비한 영어단어 시험 복하킹이 있었는데 시간 안에 자신이 아는 단어들을 번역된 것을 영어로 쓰는 방식의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복하킹을 2반 학생들 또한 하는데 열심히 자신이 아는 단어들을 적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 복하킹이 끝난 뒤에는 각자 자습시간을 가지게 됬다.

7교시 체육시간에는 운동장에서 줄넘기 수행평가를 하는데 1반은 줄넘기 수행을 예전에 이미 보았기에 체육시간에 반에서 자습을 하였는데 2반은 줄넘기 수행을 못 보았기에 18일 수요일 7교시에 줄넘기 수행평가를 보게 되었다. 2반 학생들이 열심히 체육 줄넘기 수행평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수행평가가 끈난 뒤 일부 학생들은 운동장 끝에 있는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모여서 축구공으로 박승현 학생이 골키퍼를 보고 2팀으로 나누어 내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황동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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