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신청했던 하이클래스 수업의 마지막 책이었다.

수업에서는 화학과 교수님이 와서 설명을 해주셔서 읽었던 책을 상기시켜 주고 가셨다.

이 책에서 나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던 현상들을 화학과 연관시켜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내가 몰랐던 상식을 알수 있었고, 화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근접해있는지,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에 화학이 얼마나 도움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다.

관심있었던 과목을 더 관심갖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