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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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내 동생

이름 송지훈 등록일 24.11.07 조회수 20

태양이 화난 듯 햇빛이 쨍쨍한 날이였다.

 그때는 여름방학이여서 낮잠을 자고 있어다 근데 동생이 심심하다고 

"놀아줘"라고 노래를 했다 나는 귀찮은데 계속 장난치니깐

기분이 좀 나빠서 "하지마!"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혼자놀겠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에 동생이 심심하다고 

또 내방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냥 놀았다

그리고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다 젠가,루미큐브,할리갈리,기억력 게임등을 하고 있어는데 거의다 내가 이겨서 동생이 화가 났다 

그리고 동생이 나한테 말했다

"어떻게 봐주지도 않아!" 그리고 자기 방으로 들었갔다 나는 속마음으로 "지가 못하는거면서 나한테 화내고 난리야" 

나는 기분이 나빠다 그래서 TV를 봤다

잠시후에 거실로 나와서 동생이 같이 게임하자라고  (모바일게임) 그리고 나는 좀 봐줄려고 했다  근데 계속 동생이

 이기는데 너무 못한다고 막 놀려서 안봐주고 했더니 또 화가나서 좀 봐주면서 하라고!라고 말했다 나는 억울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나도 봐주면서 했어 라고 하자 동생이 짜증내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사과 한마디도 안해서 기분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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