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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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시원한 날

이름 김은호 등록일 24.11.07 조회수 10

춥고 시원한 날이었다. 

오전 4시에 집을 떠나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7시에서 8시 사이로 도착했다.

우리는 1터미널로 갔다.

공항 안에 들어가서 할머니와 만났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제주항공 이었다.

9시 30분에 비행기를 탔다.

저번 하와이 갈때는 아시아나 항공인데, 제주 항공이어서 앞에 스크린이 없었다.

그래서 형과 조금 놀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시켰다.

비행기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었다.

기내식도 나왔다.

기내식은 불고기였다.

엄청 맛있었다.

목적지는 사이판 이었다.

예전에 어릴때 갔는 데 기억이 안났다.

도착해서 섬 투어를 하며 구경을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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