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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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날라다녀요!!!!!!!!!

이름 임라온 등록일 24.11.07 조회수 22

"몇시지?" 새벽에 일어나 시계를 봤다. 시간은 4시였다.  나는 알람을 8시로 맞춰 놓고 다시 잤다.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났다. 시간이 12시였다!

우선 허겁지겁 밥을 먹고 학원 앞 놀이터에서 농구를 했다. '지이잉' 핸드폰이 울렸다. 지운이가 내가 있는 놀이터로 오겠다고 했다. 나는 지훈이한테도 같이 놀자고 메세지를 보냈다. 잠시후 지운이가 먼저 도착했다. 2분후 쯤에 지훈이도 도착했다. 나는친한 친구들과 모여 있으면 갑자기 이상해져서? 모둠과제를 하는 것을 까먹었다.


나는 지훈이와 집으로 갔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훈이와 놀고있는데 지운이한테 전화가 왔다. 아주착한 말을 하면서 집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전화가 오자마자 나는 모둠과제가 있었다는것이 떠올랐다. 나는 사과를 많이 하고 맜있는 간식을 사줘도, 지운이는 아주 착한말만 했다. (아주착한말은 아주 나쁜 말) 지운이가 오고 김다윤이랑 고은율이 오자마자 편집을 시작했다. 1시간30분 동안 편집만 했다. 우리는 편집을 하면서 지운이가 웃긴 영상을 보여줬는데, 제목은 '치킨이 날라다녀요' 였다. 내용은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치킨이 날라다닌는 내용이 였다. 우리는 지운이 덕분에 웃으며 편집을 했다. 편집을 하고 나서 우리는 눈 감술을 했다. 지운이가 거의 술레가 됬다.나는 책상위에 올라가고 식탁 위에 올가고 냉장고 위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것까진 못올라갔다. 우리는 눈감술을 하고나서 지운이 교회로 가는데 김다윤이 사마귀 같이 생겼는데 사마귀가 아닌 곤충을 밟아서 곤충이 곤충전이 되었다. 우리는 지운이 앞 교회로 가서 이상한 놀이를 했는데 놀이 규칙은 공을 놓치면 혁개물고 죽는 놀이?이다. 그 게임을 하면서 많이 공을 놓쳤지만 아무도 그 놀이에서 혁개물고 안죽었다. 거의 다놀고 우리는 헤어졌다. 우리는 각자 집에 갔다. 나는 집을 청소하고 편집한것을 다시 보면서 고쳐야 할것을 고쳤다. 그때는 웃긴일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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