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9월 어느날, 나는 할어버지, 큰 아버지 2분과 함께 벌초를 하러갔다. 나는 도착하자 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여쭈어 봤는데, 할아버지께서 여긴 화장실이 업다고 하셔서 근처에서 볼일을 보라고 하셨다. 볼일을 본 후, 나는 본격적으로 산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힘들어도 꾹 참고 올라가서 정상까지 올라왔다. 그후 우리일행은 절도하고 과일도 먹고 음료수도 마셨다. 그리고 산을 내려오면서 처음 본 얼음이라는 과일도 따 먹었다. 다음에도 또 산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