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짚라인을 처음 타본날

？해가 히터를 틀어 논 듯한 날씨였다 그러면서도 엄마와 나 사촌들끼리 짚라인을 타러 갔다. 거기에가서 짚라인 탈때 입는 복장(?)을 입고

헬멧도 썼다. 짚라인을 타는 방법과 주의할 점도 얘기해주셨다. 처음에는 내가 전혀 못 탈줄 알았는데 타보니 별로 무서지 않았다. 돌아가면서 풍경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정말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대망에 누으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누우는것을 하지 못 했다ㅠ.ㅜ '나는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1코스, 2코스, 3코스, 4코스등 이렇게 천천히 내려갔다. 마지막 9코스는 풍경이 너무나도 예뻤다. 그리고 한가지 단점은 내려가는 길이 산이라서 너무 경사가져 있어코스로 내려가는데 너무나도 무서웠다. 다 타고나니 아쉬웠다. 엄마가 다시 온다고 했다. 다음엔 누우는 것을 성공할 것이다. 수료증을 받으니 뿌듯했다. 정말 재밌었고 너무나 아쉬운 여행(?)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