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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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5학년 3반 ♥해
  • 선생님 : 유은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젖은 거제도 여행

이름 박모씨 등록일 21.10.12 조회수 27

수루룩수루룩  비가 태풍처럼 밀려왔다. 모처럼 시원하게 앉아 있었는데 옷이 다 젖고  모르고  바지 속 안까지 젖었다.

점점 나아가고 옷도 마르고 햇빛도 떴다.?우리는 이제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사고 배를 타기 전에 대통령이 왔어다는 

흔적을 표시 해두었다. 그네 누가 앞 입구 사자동상에 마스크를 씌어두었다. 우리는 그걸 보고 웃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배를 타러가고 배를 타고 거제도에 가능길에 쫌 속이 않좋았다. 끝

 

거제도,바람의언덕쪽 배타는데  아무튼 외도 부타니아 가는걸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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