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해요
젖은 거제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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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모씨 | 등록일 | 21.10.12 | 조회수 | 27 |
수루룩수루룩 비가 태풍처럼 밀려왔다. 모처럼 시원하게 앉아 있었는데 옷이 다 젖고 모르고 바지 속 안까지 젖었다. 점점 나아가고 옷도 마르고 햇빛도 떴다.?우리는 이제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사고 배를 타기 전에 대통령이 왔어다는 흔적을 표시 해두었다. 그네 누가 앞 입구 사자동상에 마스크를 씌어두었다. 우리는 그걸 보고 웃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배를 타러가고 배를 타고 거제도에 가능길에 쫌 속이 않좋았다. 끝
거제도,바람의언덕쪽 배타는데 아무튼 외도 부타니아 가는걸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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