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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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벌어진 대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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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현 | 등록일 | 21.10.08 | 조회수 | 36 |
어느 연유땐가? 무언가 약올릴 것 갔은 화창한 날씨였다. 구름은 예쁜데다가 약올릴것 갔은 햇님 운이 안좋을것갔은 촉이 느껴진다... 아침7시부터 아빠랑 차를타고 고흥에 갔다. 전주에서 고흥까지 가는길에는 무려3시간이라는 시간이 들어있다. 난 속으로 '3....3시간? 아니.욀케 멀어졌지??' 이생각 밖에않했다. 3시간동안 휴계소에서 쉬다. 가는데 8시35분경 무언가 음식물갔은게 입으로 통과할려해 당장 차를 세워 고운식물에다 무지게를 촤라락! '살겠다...' 난 멀미약을 먹고 다시 고흥길에 나섰다... 아침9시50분경 고흥 할머니집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다리에 힘이푸려 바로 잠이들었고, 12시25분쯤 점심밥을 야무지게 먹고 고흥서쪽바다에서 바다보다가 겟벌에가 조개를 캐고 이는데..너무 잘나와서 '오메 참말로.. 너~무잘 나오네~'하면서 사투리와 함께 애기했다. 할머니랑 조개캐면서 수다떨다가 진흙에 계속있다가 다른자리로 옮기려는데..'어?!..라?' 발이않빠져서 당황스러하다가 나 혼자 해결할려고 다리를 힘으로 빼다가 그만 뒤로 확! 넘어져서 뒤테가 딱달라붙어버린 그림자 갔았다..그렇게 어이없게 웃으며 일어나 다시 조개를 캣다..집에돌아와 내가 캔 조개를 맛있게 먹고 회를 야무지게먹고 다7시38분쯤 차에타고 집에갔다.
이렇게 고흥에서 벌어진 대참사를 이야기해봤는데....... 지금생각하면 창피함이 들고 약올릴것 갔은 느낀적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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