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민화 작업을 마치고
바니쉬로 부채에 자신의 그림을 붙여 완성된 멋진 작품들 입니다.
붓을 사용하여 화선지에 글쓰기 시간도 갖고
흥부와 놀부 연극 연습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