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술강사선생님께서 수요일 5,6교시에 오셔서 애니메이션 수업을 해주신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솜씨가 날로날로 좋아질거 같은데요.
3월에는 이름꾸미기를 했는데,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