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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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한나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6 |
학교와 학원읕 다 마치고 동생옷이 많이 없어서 이마트에 있는 한 옷집으로 갔습니다. 옷집에가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옷집이모가 동생이 옷을 갈아 입는 동안 옷집이모가 동생과 쿠쿠다스를 나누어 먹으라고 쿠쿠다스를 3개를 주셨습니다. 아껴 먹으려고 구석에다 놔뒀는데 동생이 다 자기가 먹는건줄 알고 쿠쿠다스를 3개나 다 먹었습니다. 동생에게 화를 잔뜩 냈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한개도 남겨주지도 않고 다먹다니 너무 슬펐고 화가 멈추질 않았습니다. 동생에게 '토을 해 뱉으라고" 말을 하지만 동생은 웃고만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우주가 다 먹었어"라고 말하자 엄마는 옷집 '쿠쿠다스 없나요?' 라고 말하니 옷집이모가 '쿠쿠다스는 없고 땅콩샌드가 있어요' 라고 말하고 땅콩샌드를 2개나 주어서 나혼자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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