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산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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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은솔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9 |
10월의 어느날아침, 며칠전에 가기로했던 마이산에 갈 채비를 했다.아침밥은 휴게소에서 먹기로했다. 날씨도 좋으니 산가기 딱좋은 날씨였다.밥달라고 소리치는 배를 달래고 휴개소에 들어섰다. 늘 먹던것처럼 떡라면을 시켰다.역시나 꿀맛이었다.배도채웠으니 다시 기분좋게 달리고 달려 마이산에 도착했다.은찬이가(막내동생)마이산보고 큰고구마라고헤서 너무너무귀여웠다. 마이산에 있는 계단을 조금 올랐는데도 342계단이어서 조금 놀라웠다. 옜날에 휘린이랑 지후랑 이모랑같이 마이산정상을 올라가서 사진찍었던게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다. 내려와서 올라갈때 타기로 약속했더 오리배도 탔다. 잉어밥도 사서 잉어에게 주웠다. 그렇게 놀다보니 배도 다시 출출해 졌다. 내려와서 마이산 식당에서 쪽갈비랑 산채비빔밥을먹었더. 나는 그래도 거기 된장국이 맜있던것 같았다.다먹고 배가 터질 것같은데 탕후루가 먹고싶어서 아빠에게 졸라 먹었다. 너무맜있었다.그렇게 집에가서 드러 누웠다. 오랜만에 마이산에 가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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