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몽유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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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동현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21 |
어느날 밤이 깊은 날에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화장실에 가려고 내방을 나왔는데 동생이 안방에서 걸어서 거실로 갔다 나는 동생이 화장실에 가려는 줄았았다 그러나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동생을 자세히 보니 동생이 코를 골면서 눈을깜고 자고 있었다 나는 동생을 보고 깜짝 놀레서 소리를 질렸다 그 소리에 엄마와 아빠가 나오면서 "무슨일이야" 나는 동생이 이상하다고 하다고 하면서 동생을 가르켰다 엄마가 다가가서 동생을 개우고 나한테 말했다 "동생은 몽유병이야" 나는 물어보았다 "몽유병이 뭐야" 엄마가 말했다 "자면서 걸어다니는거야" 나는 그래서 동생이 몽유병이 있는지 알게되었다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깨서 미안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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