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각각의 존재로서(자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무지개와 비빔밥 같은

행복 넘치는 학급입니다.

 

다름 인정, 상호 존중, 무지개
  • 선생님 : 노석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바. 내가 생각하는 인성-인권교육

이름 노석민 등록일 23.03.04 조회수 30

. 내가 생각하는 인성-인권교육

 

[인성-인권교육]은 학교 교육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하다. 이는 일회성 행사나 수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다. 학생 삶 속에서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인성-인권은 지식에 하나로서 가르치기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되고 당연히 누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인생의 선배로서 먼저, 모범을 보일 것이다. 바른 인성과 인권 존중의 멘토로서 노력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방의 요구가 아닌 상호적인 인성-인권 나눔이 되어야 한다. 또한 교과교육 속에서 인성-인권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끊임없이 이끌어 갈 것이다.

     인성-인권교육은 나 탐색자존감 회복타인 인식다름의 가치 이해상호존중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삶의 방법(의사소통, 공감, 이해, 배려, 협력, 나눔, 표현, 기본예절 등) 배우고 실천과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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