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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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게 잘 읽었던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긴책은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나눠서 읽으니 좋았던것 같고 책으로 인해서 몰랐던 일본의 심한 만행을 더 깨닫게 되었다.
진짜 일본의 만행을 생각하면 억울하고 화다 솟구친다.
우리나라가 독립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