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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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장소정
  • 학생수 : 남 8명 / 여 15명

모든가족들과제주도

이름 구형찬 등록일 20.11.13 조회수 41

색벽에 가족들이 분주해진다.  나도일어나 나도분주해진다.   나는다씻고 새벽 5서시에 모든가족들과 차를타다. 누나들과 가치가너무기쁘다

누나와 같이 예기를하니 배타는 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밥을먹자 속이든든해졌다.  그리고엄청좋은배를탔다.  편의점도있고

노래방 도있고 오락실도있었다.  거기서나는 사촌동생의손을처음으로잡았다.  너무짜맀했다.

근대가족들이다멀미가났다.  그래서박에나가서 바다를 구경했다.  나도멀미가나우리방에들어가나도잠을 청했다

일어나자제주도에도착에있었다.  제주도에서차를빌린후 밥을먹고풍경을 보니 세상좋았다

그다음숙소에 가서뭐할게엾어서 공룡박물관에갔다거기엔공룡발자국이있고공룡모형이있었다

사촌돌생이좋아했다.  그다음숙소에간다음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잤다.   그리고일어나씻고 누나를만났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밤까지놀앗고 집에들갈려고배를타서밤바다를보니가슴에이슬이매치는것같았다

모든가족들과가니시끌벅적했지만 그런것도재미라고생각한다 사촌동샘과손일잡읆때는 가슴이줄렁거렸다

또다시가족들과 제주오에오면더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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