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의 단짝 서현이

나의 단짝은 서현이다. 서현이는 착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지 열심히 한다.

예를 들자면 긍정적이고 배려도 잘한다. 또 나와 5년 친구이기도 한다

 5학년 현장학습 가는 날 내친구 서현이랑 지율이랑 같이  다녔다. 거기서 서현이가 "사진 찍자" 그래서

지율이랑 서현이랑 나랑 사진을 20장~3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서현이와 큰 싸움을 했다.

왜 싸웠는 지는 기억이 안난다 너무 오래전 일이어서  물론 서현이도 기억이 안날것이다 .

기억하는 건 분명이 사소한 일로 싸웠을 것이다. 그리고 서현이가 나랑 싸울때 울기도 했다.

그댄 너무 놀랐다. 1번도 안 우는 서현이었는데 울어서 당황했다. 

 나는 서현이와 절교 같은 걸 하고 싶지도 안다. 졀교를 해서 거리가 멀어진 다면 정말 슬플것이다.

뭐 우리 둘중 1명이 삐지면 1명이 삐진걸 안다. 그래서 서현이가 삐지면  난 졸졸 다라다니고

내가 삐지면 먹을걸 준다. 이게 우리만의 부는 방법인거 같다.

나는 성격이 금방 푸는 성격이라 월래대로 돌아오지만ㅋㅋㅋㅋ

                서현아 우리 우정 영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