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
---|---|---|---|---|---|
이름 | 신설화 | 등록일 | 23.05.30 | 조회수 | 20 |
1796년 9월
오늘 드디어 수원 화성을 완공하였다. 내가 엄격하게 고른 자리에 수원 화성을 지어져서 정말 기분이 좋다. 또 우리가 이렇게 돌을 잘 다룬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 만들어진 덕분에 백성들이 조금 덜 힘들었을 것 같다. 수원화성을 짖기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나중에도 수원 화성이 무너지지 않고 이 모습 그대로 보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전글 | 수원 화성 일기 |
---|---|
다음글 | 국어 221쪽 일기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