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요즘 들어 스쿨존 에서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 이유는 과속을 하는 차량과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 무단횡단 등을 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다. 실재로 스쿨존 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2명을 치는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두 어린이를 덮쳤다. 두 아이 중 다리를 절뚝 이며 횡단보도를 건넌 어린이는 전치 8주, 사고 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아이는 전치 12주를 진단 받았다. 특히 이 아이는 머리가 패일 만큼 심각한 두개골 함몰 골절을 당해 긴급 수술 받았으며 충격으로 사고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다. 라고 할 정도로 아이들의 생명이 과속을 하는 차량 때문에 위협 받고 있습니다.  

  둘째.  과속을 하면 운전자도 다칠 수 있다. 어떤 차량은 스쿨존 에서 주행 속도를 20KM 이상 초과하여 운전을 하다가 바로 앞의 차량의 후미를 추돌 하였으나 그 힘에 밀려 앞에 있던 차량들을 계속 들이받게 되어 연쇄 추동 사고를 발생하였다. 이때 여러번 부딪힌 차량의 운전자도 많이 다쳤을 만큼 운전자 에게도 좋은 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스쿨존 에선 무슨 일이 있어도 30KM이상으로 달리지 말자.

 셋째. 스쿨존 에서 속도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속도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면 내 돈과 어린이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다. 2026년까지 사망 어린이 제로화 라는 일이 있을 만큼 사망 어린이가 많았다. 스쿨존 30KM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결정 짓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이제부터 스쿨존 30KM 표지판을 보면 바로바로 줄이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위와 같이 세상에는 스쿨존 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들이 많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사고들을 알고 예방법을  잘 실천합시다. 

과속 운전, 무단 횡단, 음주 운전 등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