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함라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책임감 있는 행동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소나기 뒷이야기

이름 엄소윤 등록일 23.04.06 조회수 23

?소녀가 죽고 소년은 소녀를 그리워 했다. 소녀를 그리워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소녀의 이름을 알고 싶었지만 아무도 소녀의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았다.소년은 소녀가 있었던 강에가서 물을 만젔다. 소년은 소녀가 걱정이 되고 너무 보고싶어 학교도 안가고 그 강에만 계속 있었다. 소년은 소녀와 같이 갔던 

산과 비를 피했던 곳을 가서 소녀을 생각 했다.

 소녀의 생각을 하다 강에 다시가서 소녀의 사진을 꺼내 마지막 말을 남긴 후 소녀 사진을 흘려 보냈다. 

소년은 소녀를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소녀의 모습은 자꾸만 생각났다.

소년은 너무 지쳐 잠에 들었다. 소년은 꿈을 꾸었다. 소녀가 나왔다. 소녀는 소년에게 나를 잊어달라고 했다.그리고는 자기 이름은 지민 이라고 했다.

소년은 그 순간 잠에 깼고 윤 초 씨네를 찾아가 소년이 꾼 꿈을 이야기 했다.

?윤 초씨네는 꿈 이야기를 듣자 눈물이 쏟아 젔고 소년은 소녀의 무덤으로가 소녀가 좋아 했던 꽃을 뜯어 소녀 옆에 놔 주었다.  

그리고는 소년이 다음에 또 올께 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 썼다.

 

 

이전글 소나기
다음글 소나기 뒷부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