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뒷이야기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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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효령 | 등록일 | 23.04.06 | 조회수 | 29 |
소년이 슬퍼하다가 잠을 자지 못하고 밤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소년은 학교에 가서 소녀를 생각해서 공부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다. 그러다 학교가 끝나고 윤 초씨네의 들려서 소녀의 무덤을 알려달라고 했다. 너무 슬픈 나머지 좋아한다는 등꽃을 따서 가지고 무덤 앞에 놓았다. 하지만 소년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고 나서 소년은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래서 성적도 떨어지고 놀기도 못하고 밥도 잘 못먹었다. 그러다 밤에 자면서 꿈을 꾸는데 소녀가 나왔다. 그러면서 소년은 새벽에 잠을 깨고 말았다. 다시 소년은 잠을 잤는데 이번엔 소년이 울다가 쓰러지는 악몽을 꾸었다.이대로는 소년이 큰병의 걸리겠다. 생각하고 그러다 소년은 불치병의 걸리고 말았다 결국 소년은 엄마와 아빠 한테 마지막 유언을 남겼다. 유언에는 이렇게 써있었다."만일 제가 죽는다면 소녀의 옆에 무더주세요" 라고써있었다. 그래서소년의 어머니 와 아버지가 소년의 방문을 열었더니 소년은 쓰러져있었다.소년은 묻어지고 소년의 부모님은 소년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주셨다.
배드엔딩
슬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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