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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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다함 | 등록일 | 23.04.05 | 조회수 | 38 |
소년은 소녀가 죽게 되어 슬펐지만 소녀를 다시 볼 수 는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소년은 우울한 마음은 사라지 지 않았다. 그래서 소년은 소녀와 함께 갔던 개울가에서물놀이도 하고 산에도가서 들꽃을 줍고 다시 소를 타는것에 도전 했다. 그때 소나기가 내려서 소년은 소녀와 함께 했던 추억을 다시금 되세기고 싶어 소녀와 비를 피했던 곳으로 달려가 비를 피했다. 소나기가 그친 후, 소년은 집으로 돌아와와 평범한 나날들을 보냈다. 몇 년 후 소년은 작가가 되었다. 소년은 책을 쓸 소재가 없어 소잿거리가 될만한 것들을 찾고있었다. 그때 소년의 눈에 어릴 때 (소녀와 놀았던 날) 썼던 일기를 보며 다시 소녀와의 추억을 되세겼다. 작가였던 소년은 일기를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이 소녀와 겪은 일을 쓴 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은 유명해져서 소년은 삶에 큰 여향을 끼쳤다. 소년은 자신이 유명해진 것은 모두 소녀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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