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게
마음은 넓게
행동은 바른
어린이로 멋지게 자라겠습니다.^*
목공체험에 안나왔을때 했던일 미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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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다함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24 |
10월 8일 토요일 다른 친구들은 목공체험에. 갔을때 나는 목공체험에 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을때 밖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밖을 봤더니 2층 마당 난간을 설치하고 있었다. 엄마가 형과동생,나를 불러 대청소를 시켰다. 그레서 형과동생,나는 쓰레기버리기,각자구역 대청소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있었다.그런데 또 아빠가 나,형,누나,동생을 불러 2층 마당에 발판을 깔자고 했다. 나는 깔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깔았다. 한 10~20분 정도 발판을 깔았을때 나는 팔이 아파서집에들어가 쉬었다. 그리고 약10분뒤 다시 밖으로나와서 발판을 깔았다. 또2~30분 자났을때 나는 팔이 아파 집에들어갔는데 엄마가 아침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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