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책임감 있는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1명 / 여 7명

도덕

이름 최석민 등록일 21.09.01 조회수 9

예전에 엄마가 과자를 사왔는데 그 과자가 나하고 누나가 좋아하는 과자였다. 내가 누나한테 공평하게 나누자고했다. 그래서누나가 알겠다고 했다.

공평하게 나눈뒤에 누나는 과자를 먼저 다먹었고 나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누나는 내과자를 먹고싶어서 한개먹었는데 나는 먹은줄도 모르고 그냥 과자를 먹고있었는데 마지막에 과자한개가 부족해서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누나가 자기가 먹었다고 말했다.그래서나는 사실대로 말해서 용서해줬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불공평하다. 

 

누나 인생 그렇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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