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집에서 동생과 싸움을 했다
잘못은 분명 동생이 먼지하고
둘다 똑같이 혼나야는 상황이였다
엄마가 와서 화를 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는 유독
나에게만 화를내셨다
자초지종 설명을 해도
믿어주지도 않고 계속
동생만 달래줬다 화가 많이나고
엄마에게 화내고 싶었다.
동생과 나를 공정하게 혼내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