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책임감 있는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1명 / 여 7명

김밍구

이름 김예지 등록일 21.04.07 조회수 16

소년은 소녀를 생각하며 하루종일 밥도 먹지도 않고 계속 울기만했다.

그런 소년에 어머니는 소년이 걱정이되어 소년에게 항상 소녀는 다시 돌아온다고

희망사항를 말해주었습니다.소년의 아버지는 맨날 24시간 항상 일만 하셨다.

소년은 항상 학교가는 개울가 앞에만 가면 소녀 생각에 눈에서 눈물만 흘렸다.

어찌어찌 학교에 도착해 의자에만 앉아 소녀생각만 하여 점심시간에도 밥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선생님과 부모님은 소년한테 밥을 억지로라도 먹일려고 노력했다.

다음날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며 소년에게 학교에 꼭 나오라고 하셨다.

나는 알겠다하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소년은 그 개울가를 지나 학교에 도착했다.

소년은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한참동안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시면서 오늘 전학생이 왔다고 말을 하셨다.

자 전학생 들어와선생님이 말을하시자 전학생이 들어왔다. “얘들아 안녕 나는 정한이야

소년이 전학생을 보더니 소녀와 똑같았다. 그래서 소년은 눈물이 나왔다. 소년은 곧 바로 그 전학생에게 가서 고백을 하였다. 전학생은 소년의 고백을 받아주었다. 근데 알고보니 죽었던 그 소녀가 전학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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