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책임감 있는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1명 / 여 7명

소나기

이름 황서희 등록일 21.04.07 조회수 14

소나기

소녀가 죽어 소년은 슬퍼하고 있었다.

소년은 개울가에 가면 소녀 생각이 나서 매우 슬펐다.

얘들이랑 하던 축구도 안 하고 이야기도 안했다.

학교에서 계속 멍을 때리고 있었다.

소녀와 같이 가던 산을 소년은 매일 가곤했다.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00아 우리 마을에 누가 이사 왔다는데 너랑 같은 또래같구나

라고 하셨다 나는 매우 귀찮았다.

소년은 엄마말 대로 한번 나가보았다.

근데 소년은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이사 온 또래는 그 소녀였으니까 소년은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 소녀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헤어졌다.

소년은 너무 졸려서 잠을 설쳤다.

다음날 소년은 학교의 가야 해서 개울가에 갔는데 어제 이사 온 그 아이가 있었다.

소년은 같이 놀던 소년이 떠올라 슬퍼하고 있었다.

소년가 울고 있는데 앞에 어떤발이 있었다.

소년이 고개를 들었는데 그 소녀가 있었다

너 여기서 왜 울고있어?’ 소녀가 먼저 말을 불러주었다.

안 울거든!!’ 소년은 그 소녀를 피해 학교로 달려갔다.

학교에선 또 멍을 때렸다.

소년은 학교가 끝나서 그 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다.

소년은 학교가 끝나서 개울가로 지나고 그 소녀를 찾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소년 뒤에서 너 누구 찾아?’ 라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래 넘어졌다.

소년은 얼른 일어나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근데 소녀가 소년의 손을 잡아 말했다.

야 저기 산넘어에는 뭐가있 을까?’

라고 물어서 나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죽은 소녀도 저 산넘어에 뭐가 있을거 같냐고 물어봤기 때문이다.

소년은 말했다. ‘저 산넘어에는 아주 이쁜 꽃들이 있어소년은 울먹이면서 말했다.

소녀가나랑 같이 한번가보자 나도 이쁜 꽃들을 보고싶어

소년은 어쩔수없이 같이가자고 했다.

소년은 소녀와 함께 놀고 먹고 하고 집으로와 잠을 잤다.

소년에게 아주 행복한 날이였으며 슬픈 날이기도 했다.

이전글 소나기 2 (7)
다음글 소나기 뒷 이야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