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소나기 뒷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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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호연 | 등록일 | 21.04.07 | 조회수 | 18 |
소년은 소녀가 죽은 것을 알고 소녀의 무덤으로가 꽃을 주고 기도를 하고 집에간다 소년은 강가를 건널때마다 소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매일 소녀의 무덤으로가 꽃을 주고간다. 그모습을 본 소녀는 하늘에서 내려와 소년의 곁을 지켜준다 그리고 어느날 소년이 학교를 마치고 산넘어에 가 소녀에게 줄 꽃을 따다 갈려고 하는데 그때처럼 똑같은 소나기가 왔다 소년은 꽃을 따다 소녀와 같이 비를 피하던 곳으로 가 쭈구려 앉아있었다. 소녀는 매일같이 꽃을 따다주는 소년에게 미안해 잠깐 모습을 보였다. 소년은 그모습을 보고 깜작놀라였다. 그때소녀가 말하였다 “매일매일 꽃을 따다줘서 고마워 이제곳 내모습이 보이지않을 꺼야 난항상 니옆에 있을꺼니까 걱정마... 안녕.....” 소년은 그말을 듯고 울고말았다 그때 비가그치고 소년은 소녀가 옆에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멈추었다. 소년은 다시꽃을 따다 소녀의 무덤에 놓고 집으로가 편지를 쓴다.-------“소녀에게 이제 니가 옆에있다는걸 아니까 좀마음이 편안해진다 고맙다 매일매일 예븐꽃따다 줄게....” 소년은 편지를 보고 흐믓해하며 편지를 가지고 소녀의 무덤으로 가 편지를 놓고 다시집으로 가였다. 소년은 중학교에 들어 가서도 소녀를 생각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게속 생각하며 죽을 때까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죽고나서 하늘나라에가 소녀와 만나 행복하게 산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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