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8명 / 여 6명

4월 11일(수) 첫 번째 주제통합을 마치며 정리글 쓰기

이름 양정환 등록일 18.04.13 조회수 23

아이들과 첫 번째 통합주제인 "알쏭달쏭 나"를 배운 후 아이들의 기억을 더듬어 글쓰기 활동을 했다. 이렇게 긴 장문을 쓴 것은 아이들에게도 처음일 것이다. 맞춤법이 많이 틀렸지만 맞춤법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글쓰기의 중요한것은 맞춤법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그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인것 같다.

앞으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글을 쓸 예정이다. 그러면서 맞춤법도 좋아질 것이고 생각표현에 더욱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알쏭달쏭 나배우며(서효린)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먼저 몸 그리기를 했다. 색칠할 땐 손에 잔뜩 묻었다. 오감놀이를 했다. 미각,후각,청각,촉각,시각,틀린 그림찾기도 했다. 어려웠다.

병원놀이를 했다. 미건이는 환자, 보민이는 약사, 가은이는 간호사, 나는 의사를 했다. 친구들이 한 상황극도 재미있었다. 성장 흐름표를 만들었다. 친구들에게 발표도 했다. 꿈 소개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나에 장래 희망은 제빵사이다. 미건이의 꿈은 과학자이다. 발표할 때 떨렸다. 장기자랑에서 나는 피아노를 쳤다. 준비할 땐 떨리지 않았지만 발표할 땐 많이 떨렸다. 나는 나비아를 쳤다. 지금까지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박찬영)

2학년이 되어서 몸에 대해 배웠다. 몸을 그릴 때 주은이의 손에 파스텔이 잔뜩 묻었다. 은성이 서준이는 몸 그리기를 발표했다. 2학년이 되어서 아이스티를 먹었다. 맛있었다. 2학년이 되어서 (, 서준, 은성, 찬영, 주은) 간호사는 은성이가, 약사는 현이가, 서준이는 강아지, 주은이는 서준이를 맡은 엄마 역할글을 했다. 그리고 성장 흐름표를 만들었다. 애기였을 때 찍은사진도있고, 그리고 사진을 엄마가 올렸다. 애기였을 때 사진은 재미있었다. 나를 소개했다. 내 꿈은 소방관 이였다. 소방관이 되어서 집이 불랐을 때 꺼주는 소방관이 될 것이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율리시스)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나는 몸 그리기를 했다. 영우, 가은, 주은이 친구들과 같이 했다. 색칠할 때 모두 손에 색이 조금씩 묻었다. 특히 주은이가 제일 많이 묻었다. 오감놀이도 했다.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중 제일 좋은 것은 미각 이였다. 미각에서 과자를 먹어서 그랬다. 병원 상황극을 은혁, 영우, 윤우랑 같이 했다. 우리 병원은 지타 동물병원 이였다. 재미있었다. 성장흐름표도 했다. 엄마가 사진을 올릴 때 글도 올렸다고 하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없었다. 그때 살짝 무서웠다. 꿈도 발표했다. 내 꿈은 성불사다. 성불사란 지상을 떠도는 나쁜 영혼들을 성불하는 하는 사람이다. “나를 소개합니다도 했다. 나는 9살 좋아하는 것은 뜀틀이다. 내가 잘 하는 것도 뜀틀이다. 장기자랑도 했다. 내가 한 것은 오카리나로 나비야를 불렀다. 지금까지 나는 알쏭 달쏭 나를 배우며 많은 감정을 느꼈다. 다음 주제는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김가은)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나는 친구들과 몸 그리기를 했다. 그리고 설명도 했다.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감 놀이를 했다. , 냄새, 소리, 느낌, 보고 등을 했다. 친구들과 과자를 맞추기도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병원놀이도 했다. 나는 간호사 역할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성장흐름표도 만들고 발표를 했다.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이상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의 꿈은 수의사다. 좋아하는 것은 강아지와 고양이다. 나는 친구들 앞에서 꿈과 좋아하는 것을 발표했다. 그리고 나는 장기자랑으로 친구들과 훌라후프를 했다. 앞에서 발표할 때 떨렸지만 친구들 공연을 볼 때 재미있었다. 이렇게 첫 번째 주제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딸쏭 나를 배우며(장은혁)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몸에 대해 설명을 했다. 떨렸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같이 한 친구는 조현, 윤우, 은혁이다. 오감놀이도 했다. 촉각, 등에다가 손가락으로 글을 썼다. 미각,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과자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병원놀이도 했다. 재미있었다. 좀 부끄러웠다. 그래도 친구들이 많이 웃어줘서 나도 재미있었다. 나의 성장흐름표도 만들고 발표도 했다. 다행이 사진이 한 살부터 아홉 살까지 다 있었다. 발표를 했다. 떨렸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 꿈은 달리기 선수다. 처음 알게 되었다. 바로 성불사다. 신기했다. 좋아하는 것은 곰이다. 왜냐하면 귀여워서다. 싫어하는 것은 족발이다. 장기자랑을 준비 할 때 무엇을 할지 고민을 했다. 장기자랑 준비할 때에는 생각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기자랑을 할 때 떨렸다. 이렇게 첫 번째 주제를 모두 배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윤은성)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몸 그리기가 재미있었다. 설명도 했다. 홈메우기를 했다. 그리고 맛있었다. 표정 만들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오감놀이를 했다. 조금 어려웠다. 미각에서 과자가 맛있었다. 느낌이 같지 않았다. 아이스티가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병원놀이를 했다. 나는 간호사 역할을 했다. 약사는 현이, 동물은 서준이, 의사는 찬영이, 사람은 주은이가 했다. 동물병원을 했다. 성장흐름표를 했다. 팔이 아팠다. 엄마가 사진을 줬다. 그리고 발표도 했다. 조금 떨렸다. 나의 꿈은 피구선수다. 좋아하는 것은 피구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니까 떨렸다. 나는 꼭 피구선수가 되어서 엄마, 아빠에게 금메달을 주고 싶다. 준비할 때 힘들었다. 발표를 할 때 떨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훌라후프를 준비했다. 친구들이 잘 했다. 첫 번째 주제를 다 마쳤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윤서준)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거기서 몸 그리기를 했다. 설명도 했다. 친구들과 함께 몸 그리기를 했다. 우리 조는 나, 찬영, 은성이다. 설명을 할 때는 조금 떨렸는데 우리 조를 보니까 함이 펄펄 났다. 그런데 3조는 그림이 다 번졌다. 신기했었다. 나는 우리조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했다. 오감놀이를 했다. 그런데 촉각놀이를 했는데 어려웠다. 안대를 쓰고 했다. 이번엔 미각놀이를 했다. 미각 놀이를 할 때는 과자를 많이 먹었다. 기분이 참 좋았다. 미각 놀이를 할 때는 과자를 많이 먹었다. 기분이 참 좋았다. 미각 놀이를 하면서 후각도 했다. 재미있었다. 시각은 숨은 그림 찾기도 했다. 어려웠다. 오감놀이는 참 좋았다. 이번엔 병원놀이를 했다. 나는 1조였다. 우리 조는 나, 은성, , 찬영, 주은이였다. 우리는 강아지 병원을 했다. 조금 실패했다. 진짜 청진기도 있었다. 나는 강아지 역할을 했다. 은성이는 간호사, 현이는 약사, 찬영이는 의사였다. 재미있었다. 성장흐름표도 만들었다. 친구들을 보니 다 위여웠다. 친구들은 나에게 귀여웠다고 했다. 기분이 참 좋았다. 발표할 때 머리가 새 하애졌다. 친구들도 똑같았다. 율리는 당당했다. “나를 소개합니다를 만들 때 힘들었다. 내 장래희망을 소개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했다. 율리의 장래희망은 성불사다. 내가 몰랐던 성불사가 뭔지도 알았다. 신기했다. 친구들 다 잘했다. 하하하 나를 소개합니다는 재미있어다. 나의 장기자랑을 발표했다. 나는 태권도를 했다. 나는 초록 띠였는데 이제 보라 띠다. 태권도를 할 때 찬영이랑 주은이는 나를 보고 했다. 친구들은 모두 다 잘했다. 엄청 재미있었다. 그런데 윤우는 손으로 훌라후를 돌렸다. 신기했다. 첫 번째 주제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 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최윤우)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몸 그리기 발표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했다. 오감놀이에서 무슨 음식인지 말했다. 맛도 보고 마시기도 하고 틀린 그림 찾기도 했다. 병원 놀이도 했다. 의사는 율리, 강아지는 은혁, 간호사는 영우, 약사랑 주이은 윤우가 했다. 엄마랑 이야기하고 뱃속에서부터 엄마랑 나랑 이야기를 했다. 나의 꿈은 피구 선수이다. 네가 좋아하는 것은 라이더 게임이다. 나는 장기자랑에서 훌라후프를 했다. 재미있었다. 이렇게 알쏭달쏭 나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보민)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친구와 몸 그리기를 해서 재미있었고, 몸에 대해서 발표를 했을 때 긴장도 되고 떨렸다. 그래도 친구와 같이해서 재미있었다. 색칠을 할 때 어려워도 친구와 같이해서 재미있었고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오감놀이를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과자 먹었던 게 제일 생각났다. 다음에 또 하면 더 잘 할수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해서 더 재미있었다. 아쉬웠다. 병원놀이를 해서 재미있었고 다른 친구들 영상을 보고 내 영상을 보니까 내가 기특했다. 성장 흐름표를 만들 대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힘들게 낳아서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아픈데 없이 태어나서 무척 다행이다. 너무 슬펐다. 그래도 엄마가 별로 안 아파서 다행이다. 그리고 엄마와 사진 찍었을 때를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꿈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나의 꿈을 시원하게 말해서 좋았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친구들을 변신시켜 줄거다. 그리고 선생님도 화장해 드릴 거고, 다 선생님 덕분에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 그리고 친구들아 고마워. 왜 고마우냐면 지금까지 나를 다 좋아해줘서 고마워. 장기자랑에서 미니미니를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친구들이 칭찬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너무 내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처음에 만들 때 어렸웠지만 참고 했는데 오빠한테 칭찬받았다. 그래서 좋았다. 이렇게 첫 번째 주제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김영우)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친구들이랑 몸 그리기를 했다. 그런데 발표도 했다. 발표하는데 좀 떨렸다. 그리고 오감놀이를 했다. 과자도 먹었다. 그리고 아이스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병원놀이를 했다. 우리조의 이름은 지타병원이였다. 그리고 성장 흐름표를 만들었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성장 흐름표를 만들었다. 그런데 네 살 사진이 없었다. 그리고 3살 사진이 많았다. 그리고 친구들 사진 중 아기였을 때 귀여웠다. 그리고 발표도 했다. 그런데 발표하는데 좀 떨렸다. 그리고 나를 소개합니다도 했다. 내 꿈은 피구선수였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치킨이다. 아쉬웠던 점은 찬영이의 목소리가 좀 작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장기자랑도 했다. 나는 훌라후프로 정했다. 좀 긴장되었다. 빨리 끝냈다. 이렇게 첫 번째 주제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

2학년 처음으로 배운 알쏭달쏭 나에서 몸을 그리고 발표를 했는데 우리 조는 은혁, 윤우, 나였다. 나는 손, 손목, 귀를 설명했고 윤우는 발목, , , 은혁이는 손, 다리, 발을 설명했다. 오감놀이를 했다. 첫 번째로 촉각을 했고 두 번째로 미각을 했고, 특히 미각은 과자를 먹고 아이스티도 먹었고 후각은 과자 냄새를 맡았고 다음은 시각을 했고 틀린 그림 찾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병원놀이를 했는데 난 약사, 서준이는 강아지였고, 은성이는 간호사 역, 찬영이는 의사, 주은이는 주인 이였고 병원 이름은 행안동물병원 이였다. 배미 있었다. 성장 흐름표는 사진 찾기가 힘들었고 만들고 붙이기가 힘들었다. 한 살에서 여덟 살까지 썼고 아홉 살은 선생님이 주셨고 발표를 했다. 다음은 나를 소개합니다를 했다. 좋아하는 것은 강아지, 고양이, 백호, 엄마, 아빠였고 꿈은 수의사이고 좋았고 재미있었다. 목요일 날 옮겨 쓰느라 손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 재미있었다. 이렇게 알쏭달쏭 나를 마쳤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알쏭달쏭 나를 배우며(최미건)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알쏭달쏭 나를 배웠다 .우리는 몸 그리기를 했다. 효린 이랑 보민이랑 했다. 화장을 할 때 재미있었다. 몸을 소개할 때 부끄러웠지만 재미도 있었다. 촉각놀이를 할 때 무슨 숫자, 글자들을 잘 몰랐다. 병원놀이에서 긴장했다. 효린, 보민, 가은, 미건이가 함께 했다. 성장 흐름표를 만드니까 내가 아기였을 때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다. 꿈 소개를 할 때 내 꿈이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 꿈은 과학자다. 내 단짝 꿈은 제빵사다. 친구들 꿈은 다 좋은 것 일거다. 내가 장기자랑을 한 것은 피아노다. 내가 피아노로 친 곡은 아리랑이다. 합으로는 못 치지만 합으로 안치고 그냥 쳤다. 이렇게 첫 번째를 모두 배웠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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