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하다. 오리야? 토끼야? 책읽기와 모음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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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주현 | 등록일 | 19.03.13 | 조회수 | 19 |
만들어 보고 그려보고.. 우리의 시작 출발점을 알아가기 위한 활동들입니다.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첫 날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진짜 흥왕의 1학년이 된 듯합니다. 오리야? 토끼야? 선생님이 읽어준 동화.. 뭐야?? 토끼를 몰러~??? 이럴 수가.. 우리는 컴퓨터로 이미지 검색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가져다가 토끼와 오리의 오리발의 물갈퀴와 재원이가 하는 말.. 닭은 아는데... 닭발을 비교해 보기로 하고 공부해보았다. 또 글자의 소리, 모음(엄마)소리를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기로 했다. 이 10개를 소리도 구별하고 생김새, 쓰기도 순서대로 잘 익혀야 헷갈리지 않을 터~~. 배움에 있어 머리도 쓰고 몸도 써서 제대로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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