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철걸과 방뿡보이와 함께하는 웃음이 나는 5학년
  • 선생님 : 강유미
  • 학생수 : 남 1명 / 여 1명

가뭄

이름 오소아 등록일 19.07.22 조회수 29

이야기:어느 마을에 가뭄이 왔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단 한사람뿐만 남아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늘에 기도를 했고 몇일 뒤 물이없었던 우물에 물이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그걸본 사람은 만세를 하였고 너무 기뻐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 사람은 그 물을 자신 혼자 쓸 수 있고 언제나 맘대로 쓸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뻣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몇일 전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아 하느님이 날 도와주셨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마을을 떠났더라면 이마을도 버려졌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혼자라서도 나무와 선인장 같은 나무를 잘 키워볼 것입니다

설명 다시 가뭄이 오면 한 사람이 좋아하지 않아 빨간불이 들어오고 가뭄이 끝나면 반대로 한 사람이 기뻐하니까 바닥에 초록불이 들어오고 나무에도 살아있는 나무처럼 초록불로 잎사귀를 표현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도 가뭄이 지나가면 거리센서에 손을 올리면 새도 기분이 좋은 것 같이빙글빙글 춤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