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2021년 6학년 2반 

  • 선생님 : 최준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국어 속담

이름 홍예준 등록일 21.04.26 조회수 23

여름비는 잠비고, 가을비는 떡비 
여름은 농한기라서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비가 오면 잘 먹게 된다는 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아무리 깊은 물이라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겉모양보다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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