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다 뜻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쓰이는 상황 : 게임을 이기려고 노력하지 않았지만 이겼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뜻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가는 것을 뜻함
쓰이는 상황 : 용돈을 받고 막 쓰고 용돈이 없어진다.
간에 기별도 안 간다 뜻 :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쓰이는 상황 : 배가 고픈데 음식이 조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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