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의 어느날 난 민서랑 시간여행축제를 가기위해 학원을 끝내고 민서네집에 가는길이였다. 거의다와서 민서한테 전화를 하고 기다릴겸 휴대폰을 하고있었다.

   2분후...민서는 숫사자처럼 머리를 풀고 아주 이쁜 옷차림을 입고 나왔다. 가는길에 장난을 치고 우리집에 가서 긴바지를 입고 아빠차로 갔다.

   가는길에 같이 사진도 찍었다.월명동에 가서 차에서 내리고 아빠는 월명동 집에 가셨다. 나랑 민서는 초원 사진관을 찾아야했다.  먼저 아빠가 가라는 데로 갔는데 반대쪽이어서 다시 아빠한테 가서 길을 물어보았다. 다시 길을 알려줬는데 또 못찾았다....

   테디베어쪽에서 지도를 보았는데 초원 사진관이 이성당쪽에 있어서 깜짝놀랐다.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다시 월명동집에 갔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초원 사진관 앞에 갔다. 아 너무 힘들었다... 민서랑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심심해서 한주랑 가온이랑 가온이 동생이랑 만났다. 계속 걸으면서 애기도 하고 한주가 어묵도 사주었다. 또 한주네 가게에 가서 마카롱을 먹고 가게 위에 한주네 집이 있어서 한주네집에 갔다. 한주네 집에 옥상에 있어서 옥상에서 킥보드랑 s보드랑 그냥 보드도 타고 배드민턴도 쳤다.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밥 먹을꺼니까 집으로 오라고 해서 집에 갔다. 가까운 근처 짜장면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고 다시 애들을 만나러 갔다.

 애들이 편의점에 있다해서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서 한주가 홈런볼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다고 해서 한주가 그렇게 해서 먹어봤더니 정말 ？있었다. 그다음 다시 한주네 집으로 갔다. 한주네 집에 가기전에 인형뽑기를 했는데 2천원 낭비했다...ㅜㅜ그 앞에 분식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볶이를 먹었다. 이제 진짜 한주네 집에 와서 흔한남매를 보다가 9시가 다돼서 월명동 집에 갔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점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고 그만큼 졸렸다.

  10월의 어느날 난 민서랑 시간여행축제를 가기위해 학원을 끝내고 민서네집에 가는길이다. 거의다와서 민서한테 전화를 하고 기다릴겸 휴대폰을 하고있었다.

   2분후...민서는 숫사자처럼 머리를 풀고 아주 이쁜 옷차림을 입고 나왔다. 가는길에 장난을 치고 우리집에 가서 긴바지를 입고 아빠차로 갔다.

   가는길에 같이 사진도 찍었다.월명동에 가서 차에서 내리고 아빠는 월명동 집에 가셨다. 나랑 민서는 초원 사진관을 찾아야했다.  먼저 아빠가 가라는 데로 갔는데 반대쪽이어서 다시 아빠한테 가서 길을 물어보았다. 다시 길을 알려줬는데 또 못찾았다....

   테디베어쪽에서 지도를 보았는데 초원 사진관이 이성당쪽에 있어서 깜짝놀랐다.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다시 월명동집에 갔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초원 사진관 앞에 갔다. 아 너무 힘들었다... 민서랑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심심해서 한주랑 가온이랑 가온이 동생이랑 만났다. 계속 걸으면서 애기도 하고 한주가 어묵도 사주었다. 또 한주네 가게에 가서 마카롱을 먹고 가게 위에 한주네 집이 있어서 한주네집에 갔다. 한주네 집에 옥상에 있어서 옥상에서 킥보드랑 s보드랑 그냥 보드도 타고 배드민턴도 쳤다.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밥 먹을꺼니까 집으로 오라고 해서 집에 갔다. 가까운 근처 짜장면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고 다시 애들을 만나러 갔다.

 애들이 편의점에 있다해서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서 한주가 홈런볼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다고 해서 한주가 그렇게 해서 먹어봤더니 정말 ？있었다. 그다음 다시 한주네 집으로 갔다. 한주네 집에 가기전에 인형뽑기를 했는데 2천원 낭비했다...ㅜㅜ그 앞에 분식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볶이를 먹었다. 이제 진짜 한주네 집에 와서 흔한남매를 보다가 9시가 다돼서 월명동 집에 갔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점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고 그만큼 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