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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안녕하세요. 5-3친구들!

평화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5-3반

선생님 : 김정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감동의 송편(완성본)
이름	오민서	등록일	19.10.23	조회수	11
"아...머리아프다"송편만들기 체험하느라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 머리가아프자 보건실에 갔다. 하지만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나는 조퇴를 했다. 나는 병원을 갔다가 집에서 쉬고있었다. "나도 송편만들고 싶다...."라며 속상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학교가 끝날 시간에 친구 서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민서야 나 뭐 줄거 있는데 너네집 가도 돼?" 나는 된다고 했다. 이상한 걸 줄까봐 불안했다. 얼마 후,초인종이 울렸다. 서연 이였다. 서연이가 우리집 주방쪽으로 오더니 나에게 송편을 주며 "짠 이거 내가 애들한테 부탁해서 너꺼 만들었다!!!!" 나는 눈물이 나왔다. 너무 고마웠기 떄문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서연이는 나보고 왜 우냐며 안아주었다. 우린 서로 안아주었다. 서연이도 같이 울었다. 우린 서로 왜 우냐며 웃었다. 며칠 뒤 다 나은 나는 송편을 먹었다. 너무 맜있었다. 너무 많이 고마웠고 신경쓰게 한 것 같아서 미안했다. 나도 서연이가 아플때 송편이 아닌 서연이가 좋아하는 것을 줄 것이다. "서연아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글쓰기 답변달기 수정하기

감동의 송편(완성본)

이름

오민서

등록일

19.10.23

조회수

"아...머리아프다"송편만들기 체험하느라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 머리가아프자 보건실에 갔다. 하지만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나는 조퇴를 했다. 나는 병원을 갔다가 집에서 쉬고있었다.

"나도 송편만들고 싶다...."라며 속상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학교가 끝날 시간에 친구 서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민서야 나 뭐 줄거 있는데 너네집 가도 돼?" 나는 된다고 했다. 이상한 걸 줄까봐 불안했다. 얼마 후,초인종이 울렸다. 서연 이였다. 서연이가 우리집 주방쪽으로 오더니 나에게 송편을 주며 "짠 이거 내가 애들한테 부탁해서 너꺼 만들었다!!!!" 나는 눈물이 나왔다. 너무 고마웠기 떄문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서연이는 나보고 왜 우냐며 안아주었다. 우린 서로 안아주었다. 서연이도 같이 울었다. 우린 서로 왜 우냐며 웃었다.

며칠 뒤 다 나은 나는 송편을 먹었다. 너무 맜있었다. 너무 많이 고마웠고 신경쓰게 한 것 같아서 미안했다. 나도 서연이가 아플때 송편이 아닌 서연이가 좋아하는 것을 줄 것이다. "서연아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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