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아침에 바로 가는줄알고 빨리갔는데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4교시동안 공부를하고 간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드디어 4교시가 끝나고 밥을 먹으로 일찍갔다.왜냐하면 수영장을 12시40분에 출발하기 때문이다.수영장을 도착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열쇠를 받고 옷을 갈아입은후 샤워를 하고 수영장 안에 들어갔다.준비운동을 한후 발차기를 하고 물에 들어가서 음파를 하고 킥판을 잡고 발차기를 한후 배영을 하는데 실수로 얼굴을 들어서 코에 물이 다 들어갔다.수영 다 하고 자유시간을 주실줄 알았는데 1분도 주시지 안았다.샤워실 안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마지막에 샤워를 했다.

샤워를 다하고 옷을 갈아입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왜냐하면 학원이 바로 코앞이기 때문에 나는 수영장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