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시티수영장으로 수영체험을 하러 갔다 !

원래는 5일 하는데 한글날이 껴있어서 4일동안 하게 되었다 물놀이는 좋아하는데 수영을 잘못해서 생존수영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ㅠㅠ

생존수영이 오후반이여서 4교시까지 하고 밥을 일찍먹고 버스타고 시티수영장을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10~20분 사이 정도 인것 같았다

수영장 도착을 했다 수영장 들어가기 전 선생님들께서 설명을 해주셨다

수영장은 지하에 있어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탈의실 에서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갔는데 뭔가 놓고 온것 같았다 바로 키를 샤워실에다 놓고왔다 ㅠ 서율이랑 다시 샤워실에 가봤는데 키가 없었다 너무 당황했다 ;; 그리고 끝나갈때 쯤에 송현이에 팔에 키가 2개가 있어서 봤더니 42번인 나의 키였다 ㅡㅡ 원래 키가 샤워실에 있으면 선생님들이 가지고 오시는데 안가지고 오셔서 누가 가져갔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ㅜㅜ 그래도 송현이가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이였다 ><

체조를 한후 발차기 연습을 하고 음파까지 했다.

그리고 킥판잡고 발차기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셨다 그래서 재밌게 놀고 샤워실에서 머리만 후딱 감고

수영복을 탈수했다 월요일에는 탈수안해서 무거웠는데 화요일 부터는 탈수해서

수영복가방이 무겁지 안았다 ^3^ 그리고 머리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조금 늦게나갔다 ㅠㅠ 그리고 버스타고 학교로 갔다. 3시 40분 도착예정이였는데 3시정도에

도착해서 방과후갔다 집으로 갔다.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