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13일 일요일 나는 어머니께서 중동에 있는 할머니네 집에 가자고하셔서 아버 지의 차를 타고 할머니네 집에 갇다.

도착하자마자 아버지는 영민이 와 할아버지와 비응항 으로 가버 렸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와 주하와 함께 할머니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손을 씻고 주하와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난 다음 거실에서 TV를 보았다.

  할머니께서 감을 따자고 하셨다. 그래서 마당으로가 감나무에서 감을 땄다. 다따고난 다음 어머니께서 일당으로 3000원을 주셧다. 그리고 어머니와 게임을 하여 1500원을 더 얻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아버지와 영민이 그리고 할아버지가 일을 다 하고 집으로 돌아오셨다.

  할머니께서 밥을 차리시고 그걸 영민이와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드셨다. 그런다음 아버지와 영민이가 나가는 것을 봐서따라 나갇는데 영민이의 RC카를 조종하며 놀고있었다. 아버지는 조종을 잘하셨고 영민이도 꽤 잘했다. 좀 놀다 들어왔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하셔서 어머니가 자라고 하셨지만 결국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