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김장 하는날

이름 한☆윤 등록일 25.12.08 조회수 13

어제 할머니와 나는 김장을 했다 그리고 아빠도 같이 했다 그리고 수육을 삶아서 가족과 같이 수육을 먹었다 맛있었다

이전글 나의글의제목 (2)
다음글 피아노 대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