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벌레 지옥 캠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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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예린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52 |
맑고 뜨거운 햇빛이 쨍쨍 빛치는 날이였다. 우리 가족이 캠핑에 가기로 한 날 이여서 동생과 나는 너무 신이났다. 차를타고 금강 하구둑에 도착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아빠랑 동생은 텐트를 조립하고 엄마랑 나는 의자를 펴고 텐트랑 의자를 다 펴고 난 뒤, 점심은 김밥을 먹었다. 참치 김밥이랑 매운 어묵 김밥과 원조 김밥을 맛있게 먹고나서 나는 동생과 두발 킥보드를 같이탔다. 근데 도마뱀이 죽어있어서 깜짝놀랐다. 메뚜기도 폴짝폴짝 뛰고있어서 너무 무서웠다. 이리저리 피하면서 킥보드를 탔다. 동생이랑 줄넘기 대회를 열었다. 내가 이겨서 너무기분이좋았다. 하지만 동생은 표정이 어두었다. 한판 더할때 내가 그냥 져주었다. 동생기분이 좋아보였다. 그래서 아빠가 음료수를 사주셨다. 나는 오렌지 환타 맛을 사고 동생은 파인애플 환타맛을 샀다. 환타를 다먹고 집에 갈준비를 했다. 나는 더 놀고싶었는데 집에가야해서 아쉬었다. 다음에 또 가서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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