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119야 내목숨을 도와줘!

이름 양예린 등록일 22.07.18 조회수 50

나는 현장학습으로 임실119안전체험을 갔다.날씨는 많이 흐렸다.버스 안에서 지유와 함께 램덤 플레이 노래 맞추기 게임을 했고,악어 이빨 보드게임도 했다.

그래서 창문을 보니 임실 치즈마을에 도착했다.버스에서 내리고 임실119 안전 체험관에 들어가서 교관님에 말씀을 듣고 헬멧과 장갑 조끼를입었다.그리고

첫번째로 고공횡단 안전체험을 했는데 너무나도 무서웠다.다리와손이 많이 떨렸는데 나는 그래도 용기를 내고 탈수있었다.두번째로는 무동력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2명씩 타는거여서 윤지와 나는 손을 번쩍 들었다.윤지와 같이 타니까 그건 하나도 안무서웠다.3번째로는 완강기 체험을 했다. 완강기를탔는데 무서웠다.그리고 갈비뼈 가 많이아팠다.4번째로 항공기 체험을 했다.윤지랑 같이 비행기에 같이 앉았다.슬라이드를탔는데 재미있었다.화면에 배 추락 ppt 나오고 에어컨이 빵빵 하게 틀어나서 실감났다. 5번째로 암벽등반을 했다. 1단계는 너무 쉬었다. 그래서 2단계로는 가파른 벽과 조그만한 잡는게 힘들고종을 치고 오는게 힘들어서 나는 중간에 내려왔다. 우리반 남자애 남궁준우와 최지오는 성공해서 우리반은 대단한거같다. 제일 재미있는 안전체험은 항공기 안전 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vr체험도 하고싶었지만 아주 재미있는 현장 체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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