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학교 체험학습때문에 가서 비가 올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조금와서 다행이였다.그리고 버스로 119임실체험관으로 가는데 1시간 10분이 걸렸다.

나는 버스에서 내려 설명을 들으면서 고공횡단,무동력 엘래베이터,완강기,항공기 완전체험,암벽등반 순으로 5개의 체험을 했다.

첫째.고공횡단.고공횡단에선 모두가 1단계를 했다 이건 뭔가 떨어질랑 말랑 아주 짜릿했다.둘째.무동력 엘래베이터.무동력 엘리베이터에선 단짝인 시윤이랑

같이 탔다.왠지 무서웠다.셋째.완강가.완강기 체험에선 처음에 볼땐 제미있어 보였는데 막상 할려고 얹으니까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겨드랑이에 껴서 내려갔는데 그래서 난 겨드랑이쪽이 너무너무 아팠다.넷째.항공기 안전체험.항공기안전체험에선 항공기 같은 거 예를 들어 모형같은데에 들어 갔는데 진짜 비행기 인줄알았다.그리고 슉 내려갈땐 진짜 재미있었다.다섯째.암벽등반.암벽등반은 처음 부터 끝까지 재미가 있었는데 90도 이상 휘어진걸 한 10명 정도 도전했는데 나도 포함이다.여자 4명 남자 6명정도였다.근데 여자들은 다 종을 치는데 실패하고 남자들은 딱 두명만 성공했다 그 두명은 최지오,남궁준우였다.

난 나중에 또 가족들과 가서 나머지 체험을 할겄이다.그리고 백배천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