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 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임실119안전체험관을 갔다. 날씨는 약간 흐렸다 도착할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10분이였다. 버스 안에서는 폰도 하고 친구하고 보드게임도 했었다.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갈 수 있었다.

 임실119안전체험관에 도착해서 조끼를 입고 헬멧을 쓰고 장갑을 꼈다.

처음으로는 고공횡단체험을 했다. 떨렸지만 재미있었다. 다리가 후덜후덜 떨렸다. 

 무동력 엘리베이터체험을 했다. 나는 호린이랑 같이 탔다. 호린이는 안무서워 하는거 같았는데 나는 무서웠다. 나는 바깥쪽이여서 그랬던거 같았다. 밑을 보니 뒤에 가림막도 없고 받칠게 없어서 앞을 보면서 힘을 주고 내려갔다. 생각보다 무서워서 떨렸지만 재미있었다. 

 완강기 체험을 했다. 친구들이 타는데 안무서워 하는거 같아서 안심하고 체험을 했는데 천천히 내려갔지만 너무 무서웠다. 

 항공기 체험을 했다. 안쪽이 비행기 같아서 신기했다. 미끄럼틀 같아서 재미있었다.

 마지막은 암벽등반을 했다. 생각보다 높고 어렵고 무서웠다.

체험을 다하고 버스에 탔다. 내려서 갈려고 했는데 비가왔다. 처음에는 조금만 와서 우산을 안하고 갔는데 조금씩 많이 와서 우산을 하고 빨리 교실로 갔다.

 나는완강기 체험이랑 암벽등반이 가장 재미있었다.

2학년때랑 같은 장소였？는데 다른체험을 해서 재미있었다. VR체험이 있었는데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