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여름방학 전에 가족과 여행을 가기 위해 워터파크를 갔다.원래 날씨가 비가 오기로 되었었는데 해가 쨍쨍 거려서 기분이 좋았다. 도착한 뒤,빨리 옷을 갈아입고 엄마 아빠 손을 야외 수영장부터 갔다.파도풀에서 신나게 놀고 슬라이드도 탔다.거기서 제일 재미있었던 슬라이드 중에는 다이렉트 워터 슬라이드가 있다. 엄청 높은ㄳ에서 수직으로 덜어지는 거라서 심장이 쿵 떨어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로켓 워퍼슬라이드가 있는데 그건 진짜 강추한다. 두명이 타는건데,3000원 유료입장이다.하지만 그만큼의 재미와 스릴을 보장한다.마지막으로 더블 토네이도 워터 슬라이드! 네명이나 세명이 탈 수있고 이름그대로 180도 회전하는 곳이 두번있다. 엄마게서는 심장이 날아가시는 줄 알았다고 말슴하셨다. 이렇게 나의 여수 워터파크 여행이 끝이났다.당일치기라서 운전하시는 아빠가 많이 힘드셨겠다고 생각했다.언제나 나랑 같이 즐겁게놀아주시려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정말 신나고 짜릿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