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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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준

이름 윤현준 등록일 22.12.09 조회수 34

게임 노가다

노가다를 하고 또

하고 또또 하다보니 어느새

3일만에 만렙이 되었다

 

팔이 위로간 이야기

그날은 1학년 여름 방학이었다.나는 그때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그때 한 친구가  자전거를 한손 놓고 타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그것이 멋잇어 보여 나도 한 손을 놓고 타보았는데 그때 하필 자전거 바퀴 앞에 튀어나온 이상한 것이 톡 튀어 나와 있었다.

 하필근데 그때 한손을 놓고탓기에 핸들이 흔들려 앞에 튀어 나온것 때문에 나는 넘어졌다

.내 팔을 보니 이상했고 옆에 있던 친구의 아버지가 우리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나는 우리엄마가 올때까지거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몸에는 감각이 없었다. 머리와 배는 울렁거리고 나는 이제 죽은것 같았다

.그때 엄마가 왔고 나는 병원에 가서 3주동안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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