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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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이름 박하영 등록일 22.12.09 조회수 46
1.동시
박하영
함께 쓰는 교실
?우리의 교실
더러워지면 청소하고
깨끗해지면 환호하고
우리의 교실은 항상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찼다



2. 국어작품

문에서 기어다니고 있는 뱀이 나를 쳐다본 이야기

할머니네 집에서 놀고 있는데 친척 동생이 소리를 질러서 가보았는데 문에 뱀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때 뱀이 혀를 내밀면서 나를 쳐다봤다. 그것도 눈이 엄청 크고, 입도 크고, 색깔도 징그러웠다. 그때 할머니가 왔다. 그래서 할머니가 뒷문으로 나가서 뱀을 문에서 떨어뜨리고 빗자루로 뱀의 얼굴을 내려쳤다. 그래서 뱀은 얼굴이 찢어지고 얼굴에서 엄청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뱀이 눈을 깜빡하고 죽었다. 그래서 할머니께서 물이 흐르는 곳에 뱀을 버렸다. 그때 본 뱀은 아주 징그러웠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 뱀이 생각나다. 근데 그 뱀이 어미 뱀이어서 새끼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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