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일을 맞은
남궁준영, 임지안, 유채민, 김도현, 김민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형제애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자투라' 영화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