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이라서 고맙습니다.
우리 반은, 길쭉한 꽃도 피었습니다. 뚱뚱한 꽃도 피었습니다. 혼자 피는 꽃도 있습니다.
함께 피는 꽃도 있습니다. 친구들의 꽃은 색이 모두 다른 색으로 꽃을 피웁니다.
색깔은 다르지만 모두 예쁜 꽃입니다.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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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정희 | 등록일 | 22.03.17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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